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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경제] 국민연금, 9천억 날리나?...오세훈 "집값 이상 조짐 주시" / YTN

2025-03-18 97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교수 이화여대 경제학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홈플러스가 연일 경제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역시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도덕적 해이가 있습니다. 경제 소식을 빠르고 친절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스타트경제, 오늘은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제 국회 정무위가 굉장히 큰 관심을 받았어요. 홈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질문이 이어졌는데. 홈플러스 측은 이렇게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었다, 부도를 막기 위해서는 이것밖에 없었다라고 이야기했거든요. 교수님께서 보시기에 납득이 되십니까?

[석병훈]
납득이 안 된다고 의구심을 제기하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어제 국회에 출석한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의 주장에 따르면 2월 28일에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이 확정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3월 1일 내부 실무검토를 거쳐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기로 했고요. 그다음에 3월 3일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한 다음에 3월 4일에 법원에 긴급회생을 신청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공휴일과 법정 대체휴무일이라서 관공서가 문을 닫았거든요. 그런데 법정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50여 종 가까이 되는 서류를 준비해야 되고 이중에서는 관공서에서 직접 발급받아야 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미 관공서 휴일 전에 서류를 준비한 것이 아니냐 하는 강한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그러기 때문에 2월 28일 이전에 이미 강등될 것을 알고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 가지 논란 중에 기업회생 신청 당일까지도 채권을 판매해서 논란입니다. 이거 알고도 판매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석병훈]
과거에도 이런 경우에는 사기죄로 처벌을 받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 금융당국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용증권이죠. 홈플러스의 주된 단기자금 조달수단인 자산 유동화증권의 일종...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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